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엘(월광의 카르네바레) (문단 편집) === '장소를 알려준다' 의 선택지 === 로메오는 1년 전의 사건이 일어난 교회로 갈 것임을 노엘에게 고한다. 노엘은 더 이상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다며 만류하지만[* 이 문서에는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지만, 작중에서 몇 번인가 노엘이 로메오에게 마음이 있는듯한 묘사는 확실히 있었다.] 로메오는 노엘을 혼자 남기지 않으며 꼭 살아 돌아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엘은 로메오가 줬던 은목걸이를 내던지며 반드시 살아돌아오라고 역정을 내며 집을 나와버린다.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서 조우하게 된 실비오와 로메오는 곧바로 싸우게 되고 과거 자신이 부수었던 실비오의 이빨을 다시 한 번 부수며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 실비오는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이빨을 은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음.] 로메오는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데 갑자기 그란피아가 날아와 실비오의 목에 꽂힌다. 카포의 그릇이 아니었던 실비오를 죽이고 로메오까지 죽이고 후에는 자신도 죽어 [[마르칸토니오]]가 조직을 유지시키게 하려고 한 것. 그렇게 그 둘은 마지막 싸움을 하게 된다. 1년 후 올마롯사는 4개의 분파로 나뉘고 레베카와 마르칸토니오는 그중 하나씩을 맡게 되었다. 레베카를 찾은 파올로는 그녀에게서 로메오의 최후를 듣게 되는데... 장소를 알았기에 쫓아온 노엘은 어째서인지 죽기 직전이었고 로메오 또한 마찬가지. 로메오는 최후의 힘을 짜내 노엘의 곁에 가서 그녀와 손을 잡으며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이 때 둘은 안나의 곁으로 가자고 이야기 한다.] 둘의 사이엔 안나의 오르골이 연주되고 있는데 둘이 눈을 감을 때 오르골의 위치에 안나의 환영이 생기며 스탭롤이 올라간다. ''' ''엔딩송은 幻灯''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